부산일보 <바리톤 안지환 러시아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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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9 21:18 조회3,4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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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안지환 러시아 독창회 |
2003/08/28 부산일보 뉴스 배달서비스> |
바리톤 안지환(신라대 교수·그랜드오페라단 단장·사진)이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 초청으로 러시아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28일 오후 6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 오페라 극장 콘서트홀. 이날 독창회에서 안지환은 덴차 선녀의 두눈,루시 아베마리아 등 이탈리아 가곡,베토벤 입맞춤,R.슈트라우스 헌정 등 독일 가곡,변훈 명태 등 한국 가곡과 모차르트 오페라 돈죠반니 중에서 축배의 노래 등 오페라 아리아를 노래한다. 반주는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극장 수석 피아노 코치인 타티아나 에피쉬나가 맡았다. 이상헌기자 |
바리톤 안지환 러시아 독창회
2003/08/28 부산일보 뉴스 배달서비스>
바리톤 안지환(신라대 교수·그랜드오페라단 단장·사진)이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 초청으로 러시아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28일 오후 6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 오페라 극장 콘서트홀. 이날 독창회에서 안지환은 덴차 선녀의 두눈,루시 아베마리아 등 이탈리아 가곡,베토벤 입맞춤,R.슈트라우스 헌정 등 독일 가곡,변훈 명태 등 한국 가곡과 모차르트 오페라 돈죠반니 중에서 축배의 노래 등 오페라 아리아를 노래한다. 반주는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극장 수석 피아노 코치인 타티아나 에피쉬나가 맡았다. 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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