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홈 > 커뮤니티 > Press&News
[뉴스1] 푸치니 서거 90주기…4대 걸작 오페라 한 무대에 2014-05-21 412
파일
© News1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이탈리아 오페라 거장으로 꼽히는 자코모 푸치니의 서거 90주기를 맞아 그가 남긴 라 보엠·토스카·나비부인·투란도트 등 4대 걸작을 한 자리에서 만나 푸치니의 음악 생애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


 

그랜드오페라단(단장 안지환) 6월7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푸치니 오페라 갈라 콘서트 올댓 푸치니, 올댓 오페라를 개최한다.


 

푸치니 오페라를 대표하는 여주인공 4명의 각기 다른 러브 스토리를 통해 푸치니가 추구한 사랑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그대의 찬 손, 내 이름은 미미,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 어느 개인 날, 허밍 코러스,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 주옥같은 아리아와 중창, 대규모 합창의 향연이 펼쳐진다.


 

라 스칼라 오페라 극장 및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과 베를린 필 등을 지휘한 유럽 오페라 무대의 살아있는 거장 마에스트로 마르코 발데리가 초청돼 국내외 정상급 오페라 주역가수들과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스칼라오페라합창단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또한 이탈리아 오페라계의 주목받는 신예 테너 다비드 소트쥬를 비롯해 소프라노 오희진, 이현숙, 임청화, 김라희, 한예진, 메조 소프라노 송윤진, 테너 윤병길, 바리톤 김승철 등 국내의 정상급 솔리스트들이 참여해 이탈리아 오페라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창단 18주년을 맞은 그랜드오페라단의 제 39회 정기공연으로 지난해 베르디에 이어 매년 유명 오페라 작곡가들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조명해보는 두 번째 시리즈 공연이다. 12만~3만원. 문의 02-2238-1002.


 

senajy7@news1.kr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