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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금난새와 함께하는 오페라시리즈-갈라콘서트로 만나는 오페라 어때요?> 2009-02-02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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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콘서트로
 
  갈라콘서트로 만나는 오페라 어때요?
   
  금난새와 함께하는 오페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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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 탓일까. 사랑을 주제로 한 오페라들이 부산 관객들에게 성큼 다가온다. 지루한 부분은 싹둑 잘라내 아리아를 중심으로 극적 재미를 살리고, 여기에 해설을 살짝 곁들인 갈라 콘서트 식으로 꾸몄다는 것이 특징이다.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는 그랜드오페라단(단장 안지환·신라대 교수)이 지난해 처음 시도했던 금난새와 함께하는 오페라 시리즈의 2탄으로 준비한 작품이다.

형식은 전체 작품 가운데 아리아를 중심으로 떼내 극적 재미를 살려 보여주는 것이다. 클래식 문턱을 낮추는 데 무진 애를 쓰고 있는 금난새 지휘자가 해설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기대된다. 연주를 맡은 뉴프라임오케스트라도 피트(무대 앞 푹 꺼진 연주대)가 아닌 무대에 같이 올라 볼거리를 준다.

프랑스 파리 사교계의 무희인 비올레타와 젊은 귀족 알프레도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이 작품은 가장 많이 무대에 오른 오페라로 꼽힌다. 축배의 노래로 시작한 연주는 아! 그이인가, 불타는 가슴을, 지난 나날들이여 안녕 등 주옥 같은 곡으로 이어진다.

두 회로 진행될 이번 공연에서 약간 흥미로운 것은 부산팀과 서울팀으로 나눠 열린다는 것이다. 주인공인 비올레타(소프라노)는 각각 성정하와 서활란이 맡는다. 관심 많은 관객들이라면 출연진 기량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원래 이 시리즈는 금난새 지휘자가 1996년 서울에서 처음 기획했다. 이를 그랜드오페라단이 본떠서 금난새 지휘자에게는 지휘와 해설을 맡기고 연출, 배우 섭외, 무대 장치 같은 것은 직접 준비했다.

안지환 단장은 "갈라 콘서트는 아리아와 앙상블을 중심으로 인상적인 장면을 모았기 때문에 이미 오페라를 봤든, 안 봤든 보기에 좋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고 했다. 24일 오후 5시·8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시간 1시간50분(인터미션 포함). 051-610-1004.

 

김마선기자 msk@bu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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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 21면 | 입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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