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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오페라 <소설, 음악을 만나 웃다! 봄봄> 2013 유럽투어 2013-06-20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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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연개요

공연명 : 소설, 음악을 만나 웃다 “봄봄”
일 시 : 2013년 6월 26일 ~ 7월 10일 (15일간 순회)
장 소 : 이탈리아(밀라노, 몬짜, 꼬모), 체코(프라하), 오스트리아(빈) 등지 (3개국 5개 도시)
주 최 : KF(한국국제교류재단), 그랜드오페라단,
주 관 : MUSICAMORFOSI(이탈리아), WCN(빈), CMS(빈, 체코)
후 원 : 외교부, 주체코대사관, 주오스트리아대사관, 주밀라노총영사관
총예술감독 및 제작 : 안 지 환 (신라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교수 / 그랜드오페라단 단장)
지 휘 : 박 인 욱(세종대 교수)
원 작 : 김 유 정
대본, 작곡 : 이 건 용 (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과 교수)
연 출 : 안 호 원
출 연 : 김순영(소프라노), 하만택(테너), 정지철(바리톤), 이소정(피아노), 왕서은(판소리)
제 작 : 전성종(무대디자이너), 전훈(무대크루), 나한수(조명디자이너), 강영구(조명크루)
강신영(의상ㆍ소품), 임유경ㆍ임경식(분장디자인), 이승호(무대감독), 박종호ㆍ최현주(기획)
무대장치제작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무대미술창작소 <산대 : 손서빈,김다영,백나경,오현지,최성헌,이주호,이예은>
공연시간 : 45분
입장료 : 무료

2. 공연일정

3. 기획의도, 공연의 특징

 
창작 오페라를 통한 우리 전통미학의 구현
한국 공연예술계의 창작오페라 제작 역량을 강화
우리 민족의 예술적 정서와 예술표현 형식에 맞는 오페라의 미학을 구현
전통적인 무대와 의상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과 해학을 성공적으로 구현함으로써
해외 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공연콘텐츠로 구성
 
한국적 오페라의 미학을 음악의 본 고장에 소개
한국소설을 바탕으로 창작된 순수 토종 오페라의 진수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클래식과 오페라의 본 고장인 유럽무대에 소개 K-Opera로 한류 콘텐츠의 지속적인 확산과 프리미엄 코리아 국가지미지 제고
 
유럽 투어를 통한 오페라 한류 문화콘텐츠 창조
한국의 농촌을 배경으로 한 전통적 소재와 우리 국악 특유의 리듬을 담은 전통문화 콘텐츠
2013년 유럽 투어를 통한 오페라 한류 문화콘텐츠 창조
전통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통하여 부가가치 창출
우리문화의 원천인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로 대중문화 위주인 한류의 지속 확산이 기여
 
우리 전통 놀이판 형식의 해학적 오페라
희극적 요소와 음악적 요소를 적절히 가미하여, 동명 원작 소설의 탁월한 언어 감각과 극적인 구성을 우리전통의 놀이판 형식과 서양 오페라의 어법으로 풀어낸 작품. 토속적인 무대와 우리 민족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담은 아리아
 
드라마틱 오페라 - 순도 100%의 연극적 재미
노래, 연기 등 철저히 연습한 젊은 오페라 가수들의 신선한 반란!
오페라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선율을 유지하면서도 능청스럽고 코믹한 연기
 
Korea Foundation 파트너쉽 지원사업에 유일하게 선정된 작품
2013년 Korea Foundation 파트너쉽 지원사업에 유일하게 선정된 작품으로 작품의 우수성이 이미 검증되었으며 우리 우수 문화예술작품의 해외진출 및 해외에서의 한국문화행사 개최를 통하여 한국문화예술의 세계적 확산과 국제교류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며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확산
 
 
 
4. 시놉시스
 
시골마을 오영감네 데릴사위 ‘길보’의 장가가기 프로젝트
 
1930년대 강원도의 한 시골 농가. 딸부자 오영감은 고된 농사일을 부려먹기 위해 첫째 사위에 이어
둘째 데릴사윗감을 들였다. ‘길보’라는 이름의 이 청년은 조금 모자란 듯하지만 일을 쉴 틈 없이 하는
부지런한 사람이다. 5년 간 일하면서 자나 깨나 점순이와 결혼할 날만 기다리고 있지만 오영감은
길보가 떠나면 농사일이 힘들어질 것이라고 걱정하면서 둘째 딸의 결혼을 계속 미룬다. 그러면서
오영감은 점순이의 키가 자기 턱까지 자라야 결혼시키겠다고 말한다. 봄을 맞아 부쩍 성숙한 점순이는
길보를 부추기고, 이에 참다못한 길보는 혼인문제를 놓고 오영감과 대판 싸움을 벌인다. 길보는
오영감에게 계속해서 장가를 보내달라고 조르며, 만약 혼례를 올려주지 않는다면 지난 5년 동안 일한
세경을 모두 받아야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오영감은 내년 봄으로 미루려고 하지만, 길보와 순이의
성화에 못이겨 결국 결혼을 승낙하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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