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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마술피리> 감상문 쓰기 교실 2009-03-02 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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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문화예술체험교육 <마술피리>와 함께하는 오페라꽃이 피었습니다!

공연 후 교육프로그램  "오페라 <마술피리> 감상문 쓰기 교실"

일시: 2009년 2월 27일(금) 3시 <마술피리> 공연 이후

장소: 을숙도문화회관 회의실

대상: 초등학생

 

 

2009 그랜드오페라단 문화예술체험교육의 일환으로 <마술피리> 공연 관람과 함께 이루어진

"백스테이지투어"와 "오페라 감상문 쓰기 교실"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이번 "오페라 <마술피리> 감상문 쓰기 교실"에 참여한 39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관람한 오페라에 대한 친구들의 솔직하고 재미난 이야기들, 한번 들어보실래요?

 

 

<마술피리>를 보러 오는 날...

나는 <마술피리>를 보러 오려고 선생님과 동생들과 언니, 오빠들과 같이 왔다. 나는 오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였다. 재미없을까? 재미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였다. <마술피리>를 보는 곳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고 자리 번호가 적혀 있는 표를 받았다. 나는 50번 자리였다. 강당을 가기 전에 작품소개와 줄거리가 적혀 있는 책을 받았다. 안을 보니 여러가지 노래를 모차르트가 작곡하였다고 나와 있었다. 내가 모르는 노래들과 이름들이 많이 있었다. 그것을 알려고 강당으로 마술피리를 보러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마술피리>를 보며 노래도 많이 알고, 마술피리라는 이야기도 알았다. 오늘은 엄청 재미있는 하루였다.

- 부산 강서구 배영초등학교 문주희

 

 

타미노 왕자와 파미나 공주가 만나서 행복해하는 장면이 참 인상깊었다. 그리고 내가 파미나 공주였다면 어머니(밤의 여왕)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타미노 왕자를 의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파미나 공주가 왜 의심했는지 몰라서 한참을 생각했다. 의심하지 않고도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을 텐테...라며 말이다. 하지만 직접 입장을 바꿔 생각하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만약에 모짜르트가 살아 있었다면 물어보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대답이 있다.

모짜르트께...안녕하세요? 저는 이소원이라고 하는데,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요. 이 곡을 지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면서 지었나요? 그리고 이 곡을 다 짓고 나서의 기분은 어떠했나요? 만약에 제가 이 곡을 지었다면 정말 기뻤을 거에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꼭 찾고 싶고, 받고 싶어요. 왜냐하면 제 꿈은 피아니스트나 아니면 작곡가이기 때문이에요. 음을 짓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그 악보를 만들려면 되는 게 없어요...ㅠ.ㅠ  만약을 답을 적어 주실 수 있다면 답해주세요.  그리고 다음에도 또 오페라를 보고 싶어요.

- 경남 김해시 장유면 대청초등학교 3학년 이소원

 

 

오페라 <마술피리>를 감상하고 나서...

지루하고 별로 재미없을 줄 알앗는데, 오페라와 재치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재미있었다. 무대 장치와 배경, 의상들이 마음에 들었고, 밤의 여왕과 두 시녀들에게 마법적인 요소가 있었던 게 신기했다. 주요 아리아와 중창, 합창을 부르는 사람들이 힘들 것 같았는데, 관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열심히 부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그 중에서도 밤의 여왕의 아리아가 가창력도 있고 들은 적도 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다. 내가 타미노 왕자였다면 괴물이 나타나도 기절하징 ㅏㄶ고 용감하게 싸웠을 것 같고, 모노스타토스였다면 파미나 공주님을 괴롭히지 않고 가만히 지켰을 것 같다. 무대 진행을 한 사람들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보고 싶다.

-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다선초등학교 이선해

 

 

모차르트 아저씨!

오페라를 만드신 후 힘들지 않았어요? 나는 힘들었다고 생각해요. 만약 그런 책이 있다면 내게 1권만 딱 한 권만 주세요. 내가 피아노를 치면서 모차르트 아저씨를 생각할 거에요. 제발이라도 찢어진 책이라도 주세요. 그리고 모차르트 아저씨 생일을 알고 싶어요. 모차르트 아저씨 때문에 멋지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오페라의 공연이 되었어요. 모차르트 아저씨 사랑하고, 책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모차르트 아저씨가 좋게 살길 기도할게요.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면서 기도할게요.

- 부산시 동구 동일중앙초등학교 김성진

 

 

모차르트께

안녕하세요? 저는 성경이라고 해요. 모차르트는 피아니스트잖아요. 그럼 음악에 관한 분야잖아요. 저도 요즘 음악에 관심이 많은데 이렇게 멋진 오페라를 듣게 해주시고 마술피리를 볼 수 있게 해 주신 것 지금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페라를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전 그냥 음악만 흐를 줄 알았는데 음악과 함께 사람의 말과 동작이 같이 나오니 저는 매우 즐거울 따름이네요. 그리고 이 마술피리가 실수없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매우 궁금해요. 멋진 곡을 세계에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모차르트처럼 피아노를 잘 치고 싶어요. 모차르트님  어떻게 하셨나요? 저에게 가르쳐 줄 순 없나요? 그리고 마술피리처럼 멋진 오페라를 또 봤으면 좋겠네요. 모차르트님 혼령이 되어서도 피아노 생각은 하겠지요? 모차르트님 피아노 잘 치시구요, 다음에 한번 봅시다. 안녕히 계세요.

2009. 2. 27   피아노를 좋아하는 제자 김성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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