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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그랜드오페라단, 러 노보시비르스크와 제휴>(20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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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9 21:14 조회2,5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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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오페라단, 러 노보시비르스크와 제휴
국제 수준 작품 빚기 혼신
노하우.인력 등 지원받아 합작, 부산 성악인과 공동 공연 계획

2000/12/04  부산일보뉴스 배달서비스>

그랜드 오페라단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러시아 오페라 벤치 마킹에 나섰다.

문화 예술의 꽃 오페라는 화려한 만큼 준비 작업이 눈물겹다.시립 오페라단이라면 사정은 또 다르지만 민간 오페라단이 매년 지속적으로 작품을 선보이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요즘처럼 경제 위기설이 겹치면 안 그래도 움츠러든 공연예술계는 또다시 시린 찬바람을 맞게 된다. 

시립오페라단 하나 없는 부산의 오페라계는 식지 않는 열정을 보여온 몇몇 개인의 힘으로 지탱돼 왔다.재정이 힘겨운 만큼 위험 부담이 큰 작업인 오페라는 그래서 갖가지 기획력을 필요로 한다.

영.호남오페라단과의 제휴,지난 5월 김자경오페라단과 공동제작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등.국내 오페라단끼리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오페라 합작 시대의 문을 열었던 그랜드오페라단(단장 안지환 신라대교수)이 이번엔 세계로 눈을 돌렸다.

그랜드오페라단과 함께 합작 오페라를 올릴 단체는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오페라 극장(극장장 발레리 에구딘).  올 하반기 들어 시작된 오페라 합작 건은 지난달 말 안지환 단장이 러시아를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서 확정됐다.

 안단장은 경제가 어려운 만큼 위험 부담도 없지 않지만 라 트라비아타로 끌어올린 부산 오페라의 수준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 생각한다며 러시아 오페라단의 노하우와 오페라 제작기술을 전수받고 두 오페라단 사이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노보시비르스크 오페라 극장은 지난 45년 문을 연 이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오델로토스카나비부인라보엠마술피리삼손과 델릴라 등 수십편의 레퍼토리를 선보여온 유서깊은 오페라의 전당.

이집트와 폴란드 등 순회공연으로도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그랜드오페라단은 노보시비르스크 오페라 극장 소속 3명의 주역 가수와 오케스트라(지휘 알렉세이 루드밀린), 연출자,무대 세트와 의상 스태프진 등 70여명의 인력을 공수받아 부산 출신 성악인,합창단 등과 함께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를 올릴 계획이다.

오페라는 내년 8월 부산과 서울에서 잇따라 선보이고 노보시비르스크 오케스트라 단독 공연도 따로 열 예정이다.  안단장은 2002년 아시안 게임 등 국제 행사에 내놓을 수 있는 국제적 수준의 오페라를 만들기 위한 준비 단계이자 창작 오페라를 올리기 위해 준비단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랜드오페라단, 러 노보시비르스크와 제휴
국제 수준 작품 빚기 혼신
노하우.인력 등 지원받아 합작, 부산 성악인과 공동 공연 계획
2000/12/04  부산일보뉴스 배달서비스>


그랜드 오페라단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러시아 오페라 벤치 마킹에 나섰다.

문화 예술의 꽃 오페라는 화려한 만큼 준비 작업이 눈물겹다.시립 오페라단이라면 사정은 또 다르지만 민간 오페라단이 매년 지속적으로 작품을 선보이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요즘처럼 경제 위기설이 겹치면 안 그래도 움츠러든 공연예술계는 또다시 시린 찬바람을 맞게 된다.

시립오페라단 하나 없는 부산의 오페라계는 식지 않는 열정을 보여온 몇몇 개인의 힘으로 지탱돼 왔다.재정이 힘겨운 만큼 위험 부담이 큰 작업인 오페라는 그래서 갖가지 기획력을 필요로 한다.

영.호남오페라단과의 제휴,지난 5월 김자경오페라단과 공동제작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등.국내 오페라단끼리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오페라 합작 시대의 문을 열었던 그랜드오페라단(단장 안지환 신라대교수)이 이번엔 세계로 눈을 돌렸다.

그랜드오페라단과 함께 합작 오페라를 올릴 단체는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오페라 극장(극장장 발레리 에구딘).  올 하반기 들어 시작된 오페라 합작 건은 지난달 말 안지환 단장이 러시아를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서 확정됐다.

 안단장은 경제가 어려운 만큼 위험 부담도 없지 않지만 라 트라비아타로 끌어올린 부산 오페라의 수준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 생각한다며 러시아 오페라단의 노하우와 오페라 제작기술을 전수받고 두 오페라단 사이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노보시비르스크 오페라 극장은 지난 45년 문을 연 이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오델로토스카나비부인라보엠마술피리삼손과 델릴라 등 수십편의 레퍼토리를 선보여온 유서깊은 오페라의 전당.

이집트와 폴란드 등 순회공연으로도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그랜드오페라단은 노보시비르스크 오페라 극장 소속 3명의 주역 가수와 오케스트라(지휘 알렉세이 루드밀린), 연출자,무대 세트와 의상 스태프진 등 70여명의 인력을 공수받아 부산 출신 성악인,합창단 등과 함께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를 올릴 계획이다.

오페라는 내년 8월 부산과 서울에서 잇따라 선보이고 노보시비르스크 오케스트라 단독 공연도 따로 열 예정이다.  안단장은 2002년 아시안 게임 등 국제 행사에 내놓을 수 있는 국제적 수준의 오페라를 만들기 위한 준비 단계이자 창작 오페라를 올리기 위해 준비단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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