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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감상을 위한 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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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9 20:4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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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감상을 위한 Q & A

 Q:오페라란 한마디로 무엇인가?  
A: Opera in music의 준말, 우리말로 풀면 음악극이다. 대사에 곡을 붙여 부르는데 가수는 노래 뿐 아니라 연기도 해야한다. 성악가의 노래에 오케스트라 연주는 물론, 무대장치도 필요하고 무 용이 가미될 때도 있으므로 오페라는 복잡한 종합예술이라 할 수 있다. 작은 오페라라고 불리 는 오페레타(Operetta)가 음악이 붙지 않는 대사 중심의 노래와 춤이 곁들여지는데 비해 오페 라는 소수의 음악극을 제외하곤 전체적으로 음악이 중심이 된다.

Q:오페라 세리아와 오페라 부파는 무엇을 말하나?
A: 모두 이탈리아말이다. 세리아(Seria)는 심각한 비극을, 부파(Buffa)는 가볍고 재미난 희극을 다 룬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오페라 부파는 희가극이라고도 하며 풍부한 선율으리 아리와와 풍자적 인 내용의 레시타티브를 특징으로 한다. <마님가 된 하녀(페르골레지 작)>를 비롯하여 <세빌리 아의 이발사(로시니 작)., <피가로의 결혼(모차르트 작)>, <돈 죠반니(모차르트 작)>등은 오페라 부파의 대표적인 걸작으로 꼽힌다. 오페라 세리아는 고대 전설이나 신화를 주제로 다룰 때가 많다.

Q:아리아는 오페라의 꽃이라고도 하던데, 아리아는 무엇인가?
A: 기교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정교한 기술을 요하는 독창곡이다. 레시타티브(Recitative)가 극의 진 행을 전개 시키는 노래인 반면, 아리아(Aria)는 극의 전개는 잠시 중단된 채 정서적 음악적 배출구 로 작용한다. 오페라 공연시 성악가의 뛰어난 기교와 음악성이 총동원되는 아리아는 오페라의 중 심이 되며, 뛰어난 가차의 아리아가 끝나면 객석에서 터지는 열띤 박수와 앙코르 요청으로 인해 극이 한참 중지되기도 한다. 기악곡에서의 아리아는 서정적이고 선율적인 곡을 지칭하며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카바티나(Cavatina)는 아리아에 비해 짧고 극적인 노래 이고, 아리에타(Arietta)는 훨씬 짧고 단순한 아리아를 가리킨다.


Q:영화제목으로 나왔던 디바는 무슨 뜻인가 ? 프리마돈나와 같은 말인가?  
A: 여신이란 뜻의 이탈리아어이다. 오페라에서는 보통 최고 인기를 누리는 소프라노 가수를 말하 며, 오페라팬들은 제각기 자신들이 좋아하는 소프라노를 디바(Diva)라 부르곤 한다 프리마 돈 나(Prima donna)는 뛰어난 주역 소프라노 가수를 가르킨다.



Q:콜로라투라 가수는 어떤 가수를 말하는가? 대표적인 콜로라투라가수는?  
A: 가장 음이 높고 기술적으로도 가장 까다로운 고난도 가창을 콜로라투라(coloratura)라 한다. 소 프라노 조 수미가 잘 부르는 밤의 여왕 역(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도니제티의 람메르무어의 루 치아에서의 루치아 역,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의 로지나 역 등은 유명한 콜로라투라 역이다. 한편 리릭(Lyric), 드라마틱(Dramatic)이란 말이 소프라노나 테너, 메조 소프라노 앞 에 붙기도 하는데, 이들은 특별히 아름답고 서정적인 역할, 혹은 극적인 힘을 요하는 배역을 지칭 한다.



Q:벨 칸토란 무얼 말하는가 ?  
A: 아름다운 가창이란 뜻이 이탈리아어이다. 18~19세기 이탈리아 오페라에서 특히 유행했다. 벨 칸토(Bel Canto)가수들의 아름다운 음색과 현란할 정도의 기교는 오늘날에도 오페라팬들을 마 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열쇠이기도 하다.



Q:영화 파리넬리에서도 소개된 카스트라토 가수는 어떤 가수를 가리키는가?
A: 17~18세기 빼어난 소리를 지닌 소년가수를 인위적으로 거세시킴으로써 여성에 가까운 고음을 계속 유지시키는 경우가 있었다. 주로 가난한 소년이 수술대상이 되었는데, 이렇게 거세도니 남성 가수를 카스트라토(Castrato)라 부른다. 카스트라토 가수는 남성의 힘과 여성의 부드러움을 겸비 한 소리를 지녔고, 그들의 노래는 작곡가들뿐 아니라 당시 오페라팬들의 열띤 사랑을 받아 파리넬 리 같은 특정 카스트라토 가수는 오늘날 대중들의 스타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현재는 물론 카스트라토는 사라지고 없다.



Q:바로크 시대 오페라에 대해 말해달라. 대표적인 작품은?  
A: 바흐는 예외지만 헨델을 비롯한 많은 바로크 시대 작곡가들은 오페라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앞 서 얘기한 카스트라토 가수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바로크의 청중들은 오페라를 대단히 좋아했고, 이러한 청중들의 관심은 극장에 부를 가져다 줌으로써 오페라 공연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화려하 게 취뤄졌다. 무대장치나 의상도 값지고 공들인 것이었고, 가수들에 대한 대우 또한 최상의 것이 었다. 대표적인 바로크 오페라로는 헨델의 <아마디지>, <리날도>, 글룩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 체>, 라모의 <플라테>, 몬테베르디의 <포페아의 대관>등이 있다.



Q:베리즈모 오페라는 어떤 오페라를 말하나?
A: 자연주의 오페라.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는 대표적인 베리즈모(Verismo) 오페라이다. 사람들의 거칠고 어려운 현실의 삶을 내용으로 한다.



Q:라 스칼라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를 소개한다면?
A: 가장 중요한 오페라 하우스로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칼라 극장, 런던의 코벤트 가든, 뉴욕의 메 트로폴리탄, 파리의 바스티유, 빈 국립 오페라를 꼽는다. 바이로이트 축전극장과 성 페테르스부르 크의 키로프 오페라(마린스키 극장)등. 세계적인 극장은 이외에도 많다.



Q:세계에서 가장 자주 공연되는 인기 오페라를 꼽는다면 무엇인가?  
A: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푸치니의 <나비부인>, <라 보엠>, <토스카> 비제의 <카르멘>등이 세계적으로 자주 공연되는 대표작들이라 할 수 있다.



Q: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 푸치니와 베르디는 오페라를 몇편이나 썼나?  
A: 베르디는 28편, 푸치니는 12편을 썼다. 두 사람 모두 오페라사에 빛나는 걸작을 썼고, 당대는 물 론 현재까지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작곡가로 남아있다.



Q:바그네리안이란 무엇인가?
A: 바그너주의자를 뜻한다. 바그너는 기존의 오페라 전통을 거부하고 라이트모티브와 무한선율을 특징으로 하는 대규모 오페라들을 남겼는데, 바그네리안(Wagnerian)은 바그너 음악을 보통 이 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Q:오페라에서 서곡과 전주곡은 무엇인가?  
A: 오페라가 시작되기 전, 혹은 새로운 막이 오르기 전에 연주되는 관현악곡이다. 오페라에 나오는 주요 테마들이 사용되면서 전체 내용을 암시하는 경우가 많다. 오페라 공연과 무관하게 도립되어 연주되기도 한다.



Q:베토벤 작품 중에 서곡은 많은데, 베토벤도 오페라를 썼는가?
A: <에그몬트>, <아테네의 페허>, <헌당식> 등 유명한 서곡을 많이 남기고 있지만 오페라와는 무관 하게 쓰여진 것이 대부분이며, 그의 오페라로는 유일하게 <피델리오>만이 남아있다.



Q:오페라 사상 가장 위대한 남녀 가수는 누구인가?  
A: 이에 대한 정답은 있을 수 없다. 다만 현재 레코딩으로 들을 수 있는 가수 가운데서 가장 보편적 인 해답을 찾는다면, 테너 엔리코 카루소(Enrico Caruso;1873~1921)와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 스(Maria Callas;1923~1977)가 최고의 오페라 가수들의 가장 탁월한 우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Q:현재 오페라 무대에서 가장 뛰어난 테너는 역시 쓰리테너인가?  
A: 그렇다. 새롭게 각광을 얻고 있는 테너들이 여럿 있지만, 21세기를 눈앞에 둔 현재까지 세 사람의 지위를 넘보기엔 역부족이다.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 호세 카레라스(Jose Carerras),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 이들 세 사람은 고음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자유자재의 테크닉, 탁월한 음악성 등은 물론이고, 빼어난 연기력과 청중을 끌어당기는 강한 매력 까지도 겸비한, 이 시대의 최고의 오페라 가수이다.



Q:돈 업쇼와 바바라 보니가 특히 잘 부른다는 수브레트란 어떤 역할을 말하나?
A: 수브레트(Soubrette)는 오페라에 나오는 아름답고 영리한 하녀 역을 지칭한다. 귀엽고도 깜찍한 성격으로 오페라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며 고음의 어려운 아리아들을 부를 수 있어야 하는, 주역 못지 않게 중요한 역. 주로 소프라노가 맡는다.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 <코지 판 투테>의 데 스피나 등은 대표적인 수브레트 역이다.



Q:거대한 몸집을 가져야 오페라 가수로 성공할 수 있을까?  
A: 그렇지 않다. 그러나 가수의 악기가 자신의 몸 자체라는 걸 생각하면 커다란 몸집이 큰 울림의 노 래를 부르기에 더 유리한 것은 당연한 이치다. 보통보다 훨씬 뚱뚱한 소프라노 가수들이 고음의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것이 보기에는 다소 어색하지만, 또 그녀를 사랑하는 상대역의 남자 가수 가 조금은 안쓰럽게도 여겨지지만, 크고 고운 소리의 멋진 아리아를 들으면 그런 외향적인 인상 들은 금시 잊혀지고 만다.



Q:영화음악을 쓰인 오페라 곡들을 소개해달라?  
A: 너무도 많다. 카탈라니의 <라 왈리> 중 그래 ? 교회종이 메아리 치듯 나 멀리 떠나리(디바), 조 르다노의 <안드레아 셰니에> 중 어머니는 돌아가시고(필라델피아), 푸치니의 <나비부인> 중 어 떤 갠날(위험한 정사), 헨델의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파리넬리),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 혼> 중 저녁 산들바람은 부드럽게(쇼생크의 탈출) 등등




Q:리브레토란 무엇인가?
A: 오페라 대본을 리브레토(Libretto)라 한다. 가수가 노래부르는 아리아나 레시타티브, 중창, 합창 등의 가사는 물론이고 무대장면이나 등장인물의 움직임까지도 포함된다. 좋은 리브레토는 오페라 걸작의 필수조건이며, 때로는 삶에 대한 심오한 철학을 담아내기도 한다.




Q:오페라와 쉽게 친해지는 법은?  
A: 가장 좋은 것은 오페라 공연을 자주 가는 것.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것은 쉽지 않다. 이 럴 때는 오페라를 담은 레코드를 듣는 것이 좋다. 처음엔 유명 아리아와 중창곡들을 모은 레코드 로 시작하고, 차차 익숙해지면 유명 오페라의 하일라이트 음반으로, 다음엔 전곡판으로 옮겨 가며 듣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나 작곡가의 작품부터 집중적으로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한 가지 방법은 리브레토와 친해지는 것이다. 틈틈히 리브레토를 읽어 오페라의 내용이 익숙해지면 이탈리아어나 독일어 등의 오페라를 한결 쉽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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