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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그랜드오페라단 > 단장인사말
  • 문화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꿈이 넘치던 서울대 음악대학 학창시절 오페라 무대에서 공연을 하며 느꼈던 가슴 벅찬 감동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창단된 그랜드오페라단.

    그동안 그랜드오페라단의 발자취는 부산지역 오페라의 생생한 역사가 되어 부산뿐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미래를 꿈꾸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지역 문화 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해 김자경오페라단과의 합동 공연,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단과의 공동 제작, 이탈리아 라스칼라좌 정상급 가수와 연출자의 초청 공연 등 품격 있는 그랜드 오페라의 정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달려 온 시간이었습니다.

    봄봄 오페라의 아시아 유럽 순회에 이어 한국적 소재와 전통에 기반한 창작오페라를 제작 공연함으로써 전세게에 한국 공연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겠습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그랜드오페라단 후원회 여러분과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